주의:bliss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당첨을 취소 하실 수도 있다.
그래도 보시겠지ㅠㅠ
꿈에서도 생각나던 블로그 히어로즈가 당첨되었어요^^
(http://acornpub.co.kr/blog/242)
난 사실 내가 당첨 될 줄 알았어~
사실 내가 bliss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bliss님이 나를 훨씬 사랑하거등~
당첨자 여러분~ 모두 축하드려요~
위에껀 프리젠테이션 젠이랍니다^^
첫 번째, 날개에 관해서
에이콘출판사는 날개 라는 회사에 물류창고를 맡기고 있답니다.(나 진짜 에이콘 관계자 절대 아님;;;)
근데 어쨌든 날개에서 서점으로 납품을 하려면 포장을 해야 하는데
포장이 진짜 엉망임 (에이콘이랑 날개라 이간질 하는 거 절대아님)
날개에서는 약간 두꺼운 종이 2개로 포장을 하는데 배송 중 모서리가 찍히면....
책이 다치고 나의 마음도 다치고ㅠㅠ
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에이콘은 날개에 배송은 안 맡긴다는 거~~
배송까지 맡겼으면 예쁜 에이콘 책들이 많이 다쳤을 꺼야ㅠㅠ
두 번째, 잠시 짤방
호야지기의 개발 환경이에요~(물론 설정 샷이죠^^ 이거 찍느라 15분 동안 책상 정리했어요)
호야지기의 노트북
개발자용 커피~
그리고 책들
제일 위에는 게임회사 이야기 잠시 출장 갔다던.... 표지를 보는 순간 고이고이 님이 생각 난걸~
그다음은 프리젠테이션젠 젠에 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어렵지ㅠㅠ
그다음 책은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
그다음 책은 윈도우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난 왜 한빛미디어에서 7월에 출판한 2개의 책을 모두 갖고 있지;;;
그다음은 (어쩌구저쩌구이름이너무긴)플렉스. 열공 해야 하는데 왜 공부하려고만 하면 졸리지;;; 하기야 공부하려고 하면 새벽이니ㅎㅎ
제일 밑에 책은 7월호 마소
세 번째, 당첨이야기
그래요~
전 에이콘에서 책을 많이 받아 봤어요ㅠㅠ
그리고 이번에 또 당첨되기 위해서 일부로 2008/07/12 - [HOYAJIGI/BLOG] - 호야지기의 블로그, 에이콘의 책 그리고 블로그 히어로즈에 "호야지기는 에이콘을 열라 사랑한다" 다음에 있어야 할 "에이콘은 호야지기를 더 사랑한다~"를 삭제 했어요ㅠㅠ
용서 해 주세요
제가 역자/저자 해서 꼭 책 대박 낼게요ㅠㅠ
첫 번째 당첨
마소 독자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초난감 기업의 조건을 받았다지요ㅎㅎ
두 번째 당첨
YES24리뷰이벤트에서 프리젠테이션 젠을 받았다지요ㅎㅎ
번외: 선물포장에 관해서
포장지의 재질의 선택을 봐서는 에이콘에서 직접한 거 같지만 테이프의 두께로 봐서 날개에서 포장한 거다~
번외2: 아주약간의 불만
책에 드림이라고 써져있다ㅠㅠ
설마 내가 재판매라도 할까봐ㅠㅠ
그리고 세 번째
블로그 히어로즈 싸인 한정판(!) <-한정판 다음에 (!)가 있어야 진정한 에이콘이 인정한 한정판임
네 번째 에이콘 역자 되기 프로젝트
아마도 너무 충격적여서 1시간정도 멍해서 정신을 못 차렸다죠ㅎㅎ
정신을 차린 후 몇 초 뒤....
물론 호야지기가 대학가면 에이콘 출판사에 역자/저자 신청을 해야지~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...
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했다.
여기서 잠깐 친구가 말하기를....
"그냥 하는 말이지 그걸 믿냐~"
호야지기의 대답
"bliss님은 그냥 말하실 분이 아니야~ 게다가 bliss님은 부사장(!)님이시라고... 니가 아직 높으신 분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분들은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야"
첫 번째 두려움...호야지기는 전문 분야가 없다
에이콘 출판사에 시리즈를 살펴보자면,
임베디드- 아무것도 모름... 게다가 어셈블리어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(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걸까) 물론 개발경험도 전혀~ 없음
웹프로페셔널- 물론 호야지기가 정보올림피아드경시를 준비할 때도 C보다 PHP를 훨씬 편해했다는 소문이 있지만... 에이콘에는 박수만 님이 계시는데 어찌 제가 감히...
게다가~ 이번에 정유진 님까지 에이콘에서 책을 번역 하셨자나ㅠㅠ (http://acornpub.co.kr/blog/241)<-왜 알라딘과 강컴은 링크가 안되있지<-그나저나 해킹당하고 전화 안받았다는 A인터넷서점은 어디일까?
기죽어ㅜ 기죽어ㅜ (기를 펴라 호야지기여~)
해킹과 보안 시리즈- bliss님은 나에게 해킹 시리즈를 번역하라고 하셨지만 강유님이 계시자나ㅠㅠ 호야지기가 2008년에 뚫기를 원하던 3개의 싸이트를 연속으로 뚫어서 기세등등 하다지만 이건 모두 강유님의 덕이니...
리눅스-이클립스-오픈소스- 흠... 서버에 리눅스 깔아 놓고 방치한지 2주..ㅠㅠ
두 번째 두려움... 호야지기는 그다지 좋은 대학에 갈 것 같지 않다.
(이건 단지 (공부에 엄청 시달린)고3의 시각일 뿐)
에이콘 책에는 그다지 역자에 대해 자랑 해 놓지 않았지만,,, 에이콘 역자들은 거의 다 명문대를 나왔다.(다시 말하지만 난 절대 에이콘 관계자가 아님;;;)
지금부터 열공 해야 하는 건가ㅠㅠ
지금부터는 말은 되는 해결 시나리오
첫번째 시나리오 호야지기가 차린 기업이 대박난다.
그리고 한국판 마이스타트업 라이프를 쓰는 거다.
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미국얘기는 한국사정에 잘 안 맞자나~ 꼭 내가 써야되ㅠㅠ
(잠깐 다른 사람에 대한 견제: 개발자로서 기술적 혁신 이나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겠지만 중요한건 오로지 작은 투자금액으로 많은 수익을 내는 것 뿐이다.)
(잠깐2: 마이스타트업 라이프의 분류는 경영서적이다. 난 이게 에이콘에서 출판한 책 중 처음으로 컴퓨터 책이 아닌 책인 줄 알았더니 게임회사이야기는 에세이다.)
두 번째 시나리오 수능 끝나고 바로 책을 쓰는 거다.
책도 냈는데 좋은 대학에 특기자로 어떻게 좀 굽신굽신ㅎㅎㅎ
물론 첫 번째 시나리오가 된다면 두 번째가 필요 없을 지도....
역자/저자로서의 호야지기의 경쟁력
첫 번째 호야지기는 영어에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다.
호야지기는 나름 유학파 출신이랍니다~
사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번역을 잘하는 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다.
번역은 일종에 재창조 과정으로 정말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하고 영어를 잘하는 건 오로지 시간을 약간 단축시킬 뿐이다.
두 번째 호야지기는 적어도 데드라인 10일 전에는 작업을 끝낸답니다.
사실 교정 10일 더 한다고 안보이던 오타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...
세 번째 호야지기는 초보자에게 설명하는 걸 잘한다.
나름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중....
네 번째 호야지기는 책을 엄청 좋아하고 어휘력도 좋다
호야지기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"남독"수준이라는 건 자명하고, 연미(2학년때 국어생활 쌤♡)가 나에게 어휘력이 좋구나 라고 칭찬 해주셨지
그래서?
시나리오1을 할 것인가?
열공을 할 것인가?
고민하고 있다는 거지...

